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4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 (문단 편집) === [[민주당(일본)|일본 민주당]]([[민진당(일본)|민진당]]) === * 현재 의석수 : 156석(참의원 60석, 중의원 96석) * 제23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 : 지역구 의석(득표율)-10석(16.29%) 비례대표 의석(득표율)-7석(13.40%) * 제47회 일본 중의원 총선거 : 지역구 의석(득표율)-38석(22.51%) 비례대표 의석(득표율)-35석(18.33%) 정당 존속의 위기까지는 아니겠지만 '''자민당에 대항하는 수권정당으로의 존립 의미의 의문을 받고 있는 정당'''이다. 당장 24회 참의원 통상선거에서 개선의석이 차지하고 있던 의석에 비해 반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최근의 안보법 파동 이후 야권의 재편, 연대등의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뚜렷한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며 국민연합정부 등을 주장한 제 2야당 일본 공산당 등에 의제 선점에서 밀리고 있다. 위에도 언급한 것과 같이 당의 목소리가 통일되지 못하고 여러 주장만 제기되고 있기 때문. 유신당은 이보다 더 심각했는데, 한마디로 '''존립의 위기를 겪고 있는 정당'''이었다. 이는 유신당의 기반이었던 오사카 지역을 오사카 유신회가 분당되면서 내주었기 떄문. * 제23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 : 지역구 의석(득표율)-2석(7.25%) 비례대표 의석(득표율)-6석(11.94%) * 제47회 일본 중의원 총선거 : 지역구 의석(득표율)-11석(8.16%) 비례대표 의석(득표율)-30석(15.72%) 따라서 참의원 선거에서 지역구든, 비례대표든 의석을 낼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고, 때마침 [[민주당(일본)|일본 민주당]]이 합당을 제안했다. 따라서 민주당과 유신당의 합당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신당이 분당함으로써 자체적인 지지기반도 상실하였고, 의원들도 민주당 출신이 많기에 순조롭게 논의가 진행되었다. 유신당 내부에서의 반발도 있었으나, 결국 [[유신당]]과 [[개혁결집회]] 모든 의원[* 중의원이라 선거에 치르지 않지만 [[개혁결집회]] 지지층들을 민진당에게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다.]이 합당하였다. 아베와 공명당의 결별설이 떠오른 가운데, 7월 총선에 자민당의 독주 속에서 개헌저지 의석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선거판세 : 32곳의 1인 선거구에서 야권 단일화를 이루어냈다. 민진당은 그 중 15개 선거구에 출마한다.(무소속 단일 16개, 공산당 1개(가가와현)) 1인 선거구에서 자민당 후보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32곳 중 6개 지역은 우세 및 경합우세 지역, 8개 지역은 경합 및 경합열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분류된 지역엔 민진당 출마, 무소속 출마지역에 섞여있다.] 비례대표에선 11석~12석 정도를 얻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나마 이번 선거에서 과거 강세지역이었던 '''시즈오카, 홋카이도, 미에, 아이치 현'''(총 10개 의석) 에서 목표로 했던 5~6석에 가까운 근사치인 4~6석 정도는 획득할 수 있을 듯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